해외통신원 [Kevin 의 호주워홀 #9 브리즈번] 9월 미션 '워킹홀리데이와 안전, 그 오해와 진실'
hellowh  2015-09-16 08:06:44, 조회 : 0, 추천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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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하반기 해외통신원 고낙훈입니다.




9월 미션 '워킹홀리데이와 안전, 그 오해와 진실을 받았을 때 정말 현실적인 내용을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지낸지는 3개월 밖에 안됐지만 그 동안 귀로 듣고 몸으로 경험했던 내용들을




'혹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거나 혹은 다들알고 있는 보편적인 것들에 대해서'




워홀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물론 지극히 저의 사견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이용하시길 권고드립니다~!




1. 마약&성매매

1) 마약 : 호주에서는 마약은 불법이지만 암묵적으로 허용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백팩커스에서 잠시 머무를때 유럽애들이 마리화나를 아무렇지 않게 피는 것을 보았으며 실제로 권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제가 아는 동생은 남미친구들 파티에 갔다가 담배인 줄 알고 폈다가 정신을 잃었다고 합니다.

→ 속인주의에 의해서 마약을 하게 되면 한국입국시 검사에 의해서 엄중히 처벌이 되므로 호기심이라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2) 성매매 : 호주에서는 성매매가 합법이기 때문에 주변에 윤락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워킹 비자로 윤락업을 하는 것은 불법인데 선브리즈번 구인공고에는 버젓이 광고가 올라가 있습니다. 절대 이런 곳에 가지도 일하시지도 말아야 합니다.(돈이 궁하다는 이유로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힘들더라도 다른 일을 찾아서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성매매도 한국법률에 의해서 처벌되므로 절대 Never !




2. 쉐어하우스

호주에서는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쉐어하우스에서 살게 됩니다.

쉐어하우스는 보통 집을 렌트한 사람이 여러명에게 집을 다시 렌트하는 형식인데 규정된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해 상당한 이익을 벌어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베란다, 거실, 차고에까지 침대를 들여 놓고 살게하는) 하지만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워홀러들은 어쩔 수 없이 살게 됩니다. 대부분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며 보증금(보통 2주치)을 지불하고 쉐어하우스에 들어가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꼭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여 거래를하셔서 증빙을 남겨두시기 바랍니다.(보증금을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들을 간혹 봤기 때문에 분쟁시 증거자료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3. 범죄

호주에서는 한국과 달리 늦은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으므로 늦은 시간에 인적이 드문 곳은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2명이상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늦은 시각에 리버사이드 아래에 있는 보타닉가든에 혼자 걷다가 호주 10대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도망쳐나왔다고 합니다.

→  시티가 아닌 시골지역은 가로등도 제대로 된 곳이 없으므로 절대 밤늦게 다니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범지역을 미리 알아 두고 되도록 심야 시간에는 피하도록 합니다.( Fortitude Vally지역(차이나타운 위치), Runcorn 지역, Sunnybank Hill 지역, Eight Mile Plain, Macgreor, Woodridge, West End, SpringWood.)




4. 일자리관련

1) 일자리 양도

   보통 오지잡(현지인이 사장으로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는 텍스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양도비를 받고 다른사람들에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적법한 방법이 아니므로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자신이 노력해서 오지잡을 구했을 때 더 성취감이 크고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2) ABN넘버 요구

  구인광고를 보게 되면 ABN(개인 사업자 번호)를 만들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워홀러들에게는 필요가 없으며 이걸 불법(세금탈세)에 이용하는 고용주들이 있으므로 자신이 호주에서 사업을 하고자하지 않는 이상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되도록이면 TFN넘버를 요구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3) 트레이닝, 디파짓

  보통 워홀러들은 텍스잡이 아닌 캐쉬잡(세금 신고 없이 현금으로 급여를 지급)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트레이닝 명목으로 하프페이를 주거나 아예 페이없이 일을 시키는 경우는 엄격히 불법입니다. 또한 디파짓이라고 1주간 급여를 지불유예하는 경우(노티스 없이 일을 그만두는 경우에 대비해서) 도 마찬가지 입니다.

→  워홀러들은 돈이 궁하기때문에 이런 것들을 감내하고 일하는데 자신의 권리는 포기하고 그들의 배만 불려주는 꼴이 됩니다.




4) 농장일자리

  세컨을 따기 위해서 농장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데 보통 한인 컨츄렉 밑에 들어가서 웨이팅하느라 쉐어비 날리고 일을 한다해도 쉬프트도 많이 안줘 고생만 하다 오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슈퍼바이저는 쉐어비로 이익을 남기기때문에 사람을 많이 모을 수록 그 들은 돈을 더 많이 모으게 됩니다. (카불처, 번다버그가 이런 농장으로 유명합니다)  

→  정당한 권리와 돈을 모으고 싶으시다면 현지 농장과 직접 컨텍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5. 편견

'호주에 갔다온 여자와 필리핀에 갔다온 남자는 결혼등급이 떨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나온 이유는 성에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한국문화의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남자도 호주에 가는데 여자만 이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서로 호감이 있어 만나고 다투고 헤어지는게 자연스러운 연애라고 생각하며 (그 대상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자연스러운 사람의 감정을 부정적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매매를 목적으로 호주에 가는 여성들에게는 예외이지만 소수의 현상을 보편적인 진실로 포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Kevin 의 호주워홀 #9 브리즈번] 9월 미션 '워킹홀리데이와 안전, 그 오해와 진실' (워킹홀리데이 카페 with워홀프렌즈) |작성자 통신원 고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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