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사회의 자랑… 2001년부터 이어진 태권도 봉사, 대한민국 경찰의 감사로 이어지다
Sun Admin
2026.07.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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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사회의 자랑… 2001년부터 이어진 태권도 봉사, 대한민국 경찰의 감사로 이어지다
한 사람의 수상이지만, 그 안에는 지난 25년 동안 함께 걸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25년 동안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청소년 교육에 헌신해 온 이강웅 세계경찰무도연맹 호주협회장이 최근 청주청원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이번 감사장은 경찰무도 발전과 국제교류,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격려이기도 합니다.
이강웅 협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태권도를 가르치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했고,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안전 세미나와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또한 여성과 청소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호신술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태권도 가족들의 믿음과 학부모들의 응원, 호주 한인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현재 세계경찰무도연맹 호주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강웅 협회장은 한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태권도 및 경찰무도 국제교류에도 힘쓰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강웅 협회장은 “이번 감사장은 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태권도 가족과 한인 교민사회, 그리고 한국과 호주의 안전한 공동체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받은 상입니다”라며 “늘 응원해 주신 우리 가족과 교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사람을 키우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며, 한국과 호주를 잇는 다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감사장은 한 사람의 수상을 넘어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하는 한인사회의 헌신이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소식입니다.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한 봉사와 나눔, 그리고 한국과 호주를 잇는 따뜻한 교류가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호주 한인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25년의 발자취는 앞으로도 더 큰 자부심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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