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렌트, 이제 주 $734… 이 정도면 얘기 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니홈즈
2026.07.15 13:08
297
0
-
- 관련링크 : https://genie-homes.com34회 연결
본문
안녕하세요. 지니홈즈 윤호 팀장입니다.
최근 Cotality에서 발표한 2026년 2분기 렌트 리뷰, 다들 뉴스로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요약하면 이래요 — 전국 평균 렌트가 주 $705로 역대 최고를 또 갈아치웠고, 브리즈번은 그보다 더 높은 주 $734예요. 1년으로 치면 렌트로만 약 $38,000이 나가는 거죠.
더 눈에 띄는 건, 브리즈번이 이제 시드니($841)랑 격차를 꽤 좁혔다는 점이에요. "브리즈번이 이제 진짜 비싼 도시 축에 든다"는 얘기, 체감상 맞는 것 같지 않으세요?

왜 이렇게 계속 오를까요
이유는 단순해요. 세놓을 집이 부족해서예요. 브리즈번 공실률이 1.9%인데, 이게 전국에서 그나마 제일 여유 있는 수치라는 게 함정이에요. 그만큼 지금 어느 도시든 임대 매물 자체가 씨가 말랐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임차 가구 평균적으로 소득의 1/3 정도를 렌트로 쓰고 있대요. 5년 전엔 27% 정도였으니, 부담이 확실히 커진 거죠.
그런데 이 타이밍에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소식
지난 7월 1일부터 정부 Help to Buy 스킴이 확대됐어요. 최소 2% 디포짓만 있어도 정부가 신축은 최대 40%, 기존 주택은 최대 30%까지 지분을 같이 부담해주는 제도예요. 소득 기준도 완화됐고요.
여기에 작년 10월부터 하고 있는 5% 디포짓 스킴(First Home Buyer 대상, LMI 면제)까지 겹치면, 예전보다 "일단 시작하는 문턱"은 확실히 낮아진 상황이에요.
그래서 결론은요
렌트로 나가는 돈, 아무리 성실히 내도 내 자산은 안 되잖아요. 그리고 최근 5년 데이터를 보면 이 돈이 기다린다고 저절로 내려가는 것도 아니었고요. 그래서 요즘 상담 오시는 분들 중엔 "차라리 이 돈으로 내 집 마련 계산을 해보고 싶다"고 먼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지금 내는 렌트랑 활용 가능한 정부 스킴, 한 번쯤 같이 놓고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답이 빨리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댓글목록 0